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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가 본 세종시 나라꽃 무궁화축제 - -휴일도 반납한 직원들의 노력으로 성공개최 예상-
  • 기사등록 2017-08-13 15: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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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가 본 세종시 나라꽃 무궁화축제

-휴일도 반납한 직원들의 노력으로 성공개최 예상-

 

[취재/사진-최 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월 14∼15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온 누리에 전하는 세종의 나라꽃이야기´를 주제로 제27회 나라꽃 무궁화 세종축제를 개최하는 행사장에는 개막을 하루 앞두고 13일 막바지 전시공사가 한창이다.

 

 

이번 나라꽃 무궁화 세종축제는 2016∼2017년(2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는 세종시와 산림청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대표 무궁화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세종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축제는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 참여와 체험 중심의 행사로 계획하였으며, 축제기간 중 여름철 무더위와 각종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실내 공간에 전시장·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세종시 관계공무원들의 무수한 시행착오와 열정으로 탄생한 전국최초의 무궁화 꽃꽂이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줄기부분을 물레 담가 전시기간 내내 방문객들은 싱싱한 무궁화를 감상할 수있다.

 

하루 전날인 일요일에도 세종시청 관계공무원을 비롯하여 세종시산림조합 및 관계자들은 휴일도 반납한 체 막바지 점검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으며 차질 없는 축제진행을 위해 연신 땀을 흘리고 있었다.

 

특히 전시 핵심공간을 계통별로 구분하여 다양한 무궁화 꽃동산과 무궁화역사 스토리관 등을 만들어 무궁화의 참모습을 보고 감상할 수 있도록 연출하였고, 중앙부에 무궁화 아치로 연결되는 암실터널에 LED무궁화를 설치하여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무궁화 화장품 체험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만들기 체험, 무궁화 캘리아트 티셔츠, 무궁화 목걸이 만들기, 한지 꽃 만들기, 무궁화쿠킹클래스(무궁화전, 찰떡, 다식) 및 초중고 사생대회(523명) 등 다양한 부스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지난 4월 운영한 예쁜 무궁화 화분 만들기 교육과정에 참여한 시민들이 만든 화분 우수작 5점 표창(시장상 3, 산림청장상 2)을 전시하고 또한 `세종의 무궁화를 찾아라´ 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한우수작도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휴일도 반납한체 차질없는 행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관계자들의 열정으로 무궁화축제의 성공을 미리 가름할 수 있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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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3 15: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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