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17일 호수공원에서`우리 가곡의 밤´공연
성악가·어린이예술단·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음악회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세종호수공원 에서 `우리 가곡의 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오미선(소프라노), 명성희(팝페라), 신동원(테너), 우주호(바리톤)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이 출연해 <희망의 나라로>, <보리밭>, <그리운 금강산>, <청산에 살리라>, <가고파>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곡 20여곡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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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문화재단 가곡의 밤 포스터(사진-세종문화재단) |
특히 예술 감독 김홍식의 지휘와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80분간의 음악회가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잊혀져가는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세종시민이 한국 클래식 음악과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우천시 진행 및 기타 공연관련 문의는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sjcf.or.kr) 또는 전화(044-864-9728)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