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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라꽃 무궁화죽제 14일부터 양일간 개최한다. -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체헙부스 설치한다-
  • 기사등록 2017-08-03 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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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라꽃 무궁화죽제 14일부터 양일간 개최한다.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체헙부스 설치한다-

 

세종시는 8월 14∼15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온 누리에 전하는 세종의 나라꽃이야기´를 주제로 제27회 나라꽃 무궁화 세종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나라꽃 무궁화 세종축제는 2016∼2017년(2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는 세종시와 산림청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대표 무궁화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세종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축제는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 참여와 체험 중심의 행사로 계획하였으며, 축제기간 중 여름철 무더위와 각종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실내 공간에 전시장·행사장을 마련하였다.

개막식은 식전공연(인기국악인 이윤아 오프닝쇼)과 테이프커팅, 행사기간 중 시민에게 분양할 무궁화 2만본을 준비한 세종시가 무궁화 나눔 이벤트로 시민들과 함께 행사의 막을 열게 된다.

 

특히 전시 핵심공간은 계통별로 다양한 무궁화 꽃동산과 무궁화역사 스토리관 등을 만들어 무궁화의 참모습을 보고 감상할 수 있도록 연출하였고, 중앙부에 무궁화 아치로 연결되는 암실터널에 LED무궁화를 설치하여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축제기간 중 문화·예술행사로, 무궁화 명강사 김영만 교수를 초빙하여

재밌고 알기 쉬운 무궁화 토크쇼를 진행하고,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문현선씨가 우리나라 무궁화를 소재로 한 플라워 아트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체험행사로 무궁화 화장품 체험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만들기 체험, , 무궁화 캘리아트 티셔츠, 무궁화 목걸이 만들기, 한지 꽃 만들기, 무궁화쿠킹클래스(무궁화전, 찰떡, 다식) 등 10종, 초중고 사생대회(523명) 등 다양한 부스 등이 다채롭게 운영되며, 행사 하루 전 주말(12~13일)에 세종시 무궁화 명소인 대통령기록관, 나라꽃동산, 연서면 양묘장, 무궁화 마을정원, 개미고개 전적지 등 10만본의 무궁화 양묘장 현장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학기간 중 아이들이 무궁화를 배

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4월 운영한 예쁜 무궁화 화분 만들기 교육과정에 참여한 시민들이 만든 화분 우수작 5점 표창(시장상 3, 산림청장상 2)을 전시하고 또한 `세종의 무궁화를 찾아라´ 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한우수작도 전시할 계획이다.

금년말 준공예정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세종무궁화정원 조감도.

이번 축제의 백미로서 TV에 출연(너의목소리가 보여)하여 유명세를 탄 국악가수 이윤아의 오프닝 쇼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평택농악보존회가 선보이는 어린 아이를 어깨위에 태우며 노는 기예. 1903년 영친왕의 천연두 극복을 계기로 어린아이의 역병퇴치와 수명장수를 발원하면서 기원하는 놀이인 `무동놀이*´ 등이 축제를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중 세종컨벤션선터에서는 광복절 경축식, 세종조치원복숭아 특판전, 세종시미협의 아트페스티벌, 산림청의 무궁화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전국과학전람회도 개최하는 등 전국에서 온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행사 말미에는 전시되었던 수 천 송이의 무궁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지난해 4월 무궁화도시 헌장 선포 이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무궁화도시로 가꾸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이번 축제는 시민들의 이야기와 작품이 주인공 이면서 자발적인 봉사(250명)가 실천되는 행사로 기획하는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함께 즐기고 아름다운 무궁화 도시로서의 미래비전을 다 같이 그려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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