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경기·충북지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 산림청, 31일 오전 10시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 -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7월 31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인천·경기·충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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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6일 집중호우의 아픔이 체 거ㅏ시기도 전에 충북지역의 음성, 진천, 충주에 호우경보가 내리는 등 또 한차례의 물난리가 예상되어 이지역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31일 오전 9시 현재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으며 내일(8월 1일) 새벽까지 서울·경기·충북 등에 최고 15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등 중부권 호우특보(서울·인천·경기·충청 31개 지역) 발효에 따른 산사태 발생위험이 커지고 있어 산림청은 산사태위기경보를 상향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에따라 산림청은 각 기관별로 매뉴얼 위기경보 단계에 맞는 비상근무, 산사태 주의보·경보 발령, 산사태발생에 대비한 재난관리자원 보유와 가동여부 파악,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는 곳에 CBS(긴급대피문자) 발송과 마을방송 등 신속한 상황전파를 통해 주민 대피 등 적극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