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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중학교, 미르초 동생들과 여름방학 중 `옹기종기 책 읽기´ - 스마트폰 대신 책을 집어든 학생들
  • 기사등록 2017-07-31 1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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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중학교, 미르초 동생들과 여름방학 중 `옹기종기 책 읽기´

스마트폰 대신 책을 집어든 학생들

새롬중학교(교장 손경준, 이하 새롬중)가 방학 중 인근 미르초등학교(교장 김용덕, 이하 미르초)와 협력하여 「동생들과 함께하는 옹기종기 책 읽기」 프로그램을 7월 25일(화)부터 8월 17일(목)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새롬중학교가 방학 중 인근 미르초등학교와 협력하여 「동생들과 함께하는 옹기종기 책 읽기」 프로그램을 7월 25일(화)부터 8월 17일(목)까지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25일(화) 새롬중 학생들이 미르초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고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새롬중과 미르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방학동안 스마트폰과 PC게임에서 벗어나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독서문화 활성화와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롬중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역사·사회·영어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준비했으며, 책을 읽어 준 후에는 미르초 학생들과 독서 퀴즈 맞추기, 도서 정리하기 등의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미르초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지원받은 노란앞치마와 도서를 봉사에 참여한 새롬중 학생들에게 선물로 전해주었으며 봉사활동 실적도 함께 부여했다.

새롬중 손경준 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미르초 학생들이 진학하게 될 중학교의 학생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교류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본교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독서와 친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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