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한승희 청장 취임 이후 첫 고위직 인사 단행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위한 적임자 발탁
국세청은 한승희 국세청장 취임 이후 첫 고위직 인사를2017.7.27.字로 국세청 차장, 지방청장 등 주요 직위의 명예퇴직으로 인한 공석을 충원하고,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성실납세 지원을 통한 세수의 안정적 조달, 고의적 탈세에 대한 엄정한 대응 등 주요 현안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하고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성과주의 인사로 업무성과와 능력은 물론, 해당분야별 전문성과 근무경력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성과와 능력위주의 인사문화를 정착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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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년부산청장 |
임용구분별로 균형인사를 단행해 8급 출신인 김한년(세무대 1기) 서울청 조사1국장을 고위 `가´급인 부산청장으로 중용함으로써 하위 직급으로 공직을 시작한 대다수 직원의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본청에 `젊은 국장´을 배치하여 조직의 활력을 제고하고, 보다 능동적으로 국민에게 서비스하는 국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세법에 대한 전문성과 탈세대응 역량을 보유한 지방청 조사국장 출신의 김명준, 유재철, 이동신 국장을 기획조정관 등 주요 직위에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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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만성 국세공무원교육원장 |
국세공무원교육원장으로 임명된 박만성 원장은 혁신기획관실 등에서 조직개편·혁신 업무를 수행하였고,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국제조세관리관 등을 역임한 세법 전문가로서 국세청 조직 역량강화를 위해 국세공무원 교육시스템의 일대 혁신을 추진할 최적임자임에 발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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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원 국세청 차장 |
국세청 차장 (서대원)은 ´91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중부청 감사관, 서울청 징세법무국장, 기획조정관, 법인납세국장 등 주요 직위에 재직하면서 납세자의 사전 성실신고를 최대한 지원함으로써 국가재정수요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고의적 탈세와 체납 근절에 역량을 집중하여 과세공평성을 제고하였을 뿐만 아니라, 준법·청렴세정 노력을 적극 전개하여 세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아울러, 합리적이고 소신있는 업무처리로 조직내 신임이 두텁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대외관계 또한 유연하여 국세청장을 보좌하는 국세청 차장 직위에 적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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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 |
서울지방국세청장 (김희철)은 ´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서울청 조사3국장, 서울청 조사1국장, 기획조정관, 광주지방국세청장 등 주요 직위에 재직하면서 국세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야와 탁월한 조직·인력관리 역량을 토대로 고의·지능적 탈세행위에 대한 엄정한 세무조사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조세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역량과 자질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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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균 중부지방국세청장 |
중부지방국세청장 (김용균)은 ´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서울청 조사2국장,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개인납세국장 등 주요 직위에 재직하면서 납세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성실납세를 최대한 지원함으로써 세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지능적 탈세 대응을 위한 조사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국가재정 수요의 원활한 확보와 공정과세 실현을 위한 역량이 검증된바 있다.
부산지방국세청장 (김한년) 은 ´83년 8급 경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심사2담당관, 부가가치세과장, 소득지원국장, 서울청 조사1국장 등 총 33년간 주요 직위에 재직하면서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성실신고 지원제도가 내실있게 정착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납세자 중심의 근로장려금 신청환경을 마련하는 등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향후 추진계획으로 국세청은 앞으로도 성과와 역량, 원칙에 입각하여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인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확립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국세청´,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2만여 국세공무원 모두가 합심하여 전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