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교육부총리 2021 수능 개편에 대해 학부모 의견 직접 듣는다
- 부총리 주재 `찾아가는 학부모 경청투어´ 개최 -
-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등 총 3회 개최 예정 -
교육부는 7. 25.(화) 서울을 시작으로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로 2021학년도 수능 개편 방향에 대한 학부모 의견 청취를 위해 「찾아가는 학부모 경청투어」를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청투어는 2021학년도 수능 개편시 처음 적용을 받는 중3~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총리가 해당 지역에 직접 찾아가 격의 없는 소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수능 개편에 대한 학부모의 공감대를 확보하고 보다 합리적인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1회 `찾아가는 학부모 경청투어´는 7.25(화) 16시에 서울 장학재단에서 지역 및 학교 유형을 고려하여 교육청 추천 등을 거쳐 선정된 수도권·강원권 중3~고1 학부모 16명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대학 입시는 국민들에게 관심이 매우 큰 사항임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을 하며 2021학년도 수능 개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며, 특히, 정책의 직접 대상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수능 개편에 따른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향후에도 `찾아가는 학부모 경청투어´를 광주(7월28일), 대구(7월31일)에서 2회 더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