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문체부, 국토부 방문하는 광폭행보 !
이춘희 세종시장 문체부 장관, 국토부 장관 면담하고 지원 당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7일 비공식으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찬 회동을 하고 오후 4시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어 27만 세종시민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문체부 도종환 장관과의 비공식 오찬회동을 갖은 이춘희 세종시장은 국립자연사박물관의 조속한 건립과 국비반영 및 향후 운영에 관한 문체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특히 이 시장은 유소년 축구장건립 지원에 대한 국비지원(18년 20억원) 및 조속한 건립을 위한 문체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에는 김현미 국고교통부 장관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국토부를 방문하는 등 광폭행보를 이어간 이춘희 세종시장은 김 장관과 함께 행복도시 건설현장 등을 방문하고 점검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좌부터) 이원재 행복청장, 김명운 도시계획국장, 이춘희 세종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김명운 도시계획국장으로부터 행복도시 건설현황을 보고 받고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김명운 도시계획국장으로부터 행복도시 특화사업 등을 경청하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 현안사업인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조기완공 필요성을 설명하고, 그동안 2006년에 고시된 행복도시 기본계획을 11년이 지난 현재의 현실성을 반영한 기본계획 변경안, 반석~세종까지의 지하철 연장, 지방자치사무 이관에 관한 사항 등을 설명하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 장관과의 면담후 이 시장은 이원재 행복청장 및 차장과 함께 세종청사, 호수공원, 행복도시 홍보관, 새뜸마을 특화현장, 종합운동장 부지, 국책연구단지, 제로에너지타운, 등을 방문하여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및 차량 보고를 받았다.



특히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세종1청사에 이전한 부처의 이전현황과 앞으로 이전할 행자부, 미래부와 공공기관 이전 현황을 이동중인 차량에서 보고를 받는 등 중앙부처의 정부세종청사 이전현황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