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깨끗한 행복도시 구현!
제4기 행복청 청렴옴부즈만(청렴시민감사관) 위촉
행정중심의 자족형 복합도시로 조성 중인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건설과정에서 보다 투명하고 깨끗한 도시로 구현되고 있다.
| |
| ▲ 위촉식 후 기념촬영(남성: 류제화 변호사, 여성: 김우주 연구원)(사진-행복청) |
▲ 위촉식 후 간담회(사진-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복도시 착공 10주년을 맞아,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으로 부패 발생을 원천적으로 근절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지난 29일(목)에 시민과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제4기 행복청 청렴옴부즈만(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4기 청렴옴부즈만(청렴시민감사관)의 임기는 2년이며, 류제화 변호사(여민합동법률사무소 대표)와 방재성 연구원(충남연구원 공공디자인센터장), 김우주 연구원(주민참여자문단, 서울대연구소) 등 3명이 위촉됐다.
행복청은 이번 청렴옴부즈만(청렴시민감사관)들이 주요사업의 부패 취약요인을 모니터링하고, 제도개선 사항의 발굴․점검 등을 통해 행복도시의 전체 부문에서 투명하고 신뢰받는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청렴옴부즈만(청렴시민감사관)은 지난 2010년 제정된 `행복청 청렴옴부즈만 운영지침´에 따라, 실질적으로 부패요인을 발굴․개선할 수 있는 관련 분야(건축, 환경, 변호사 등) 전문가 중에서 도덕성과 청렴성이 높은 자로 선정하고 있으며, 주요 역할은 ▲행복도시 내 대규모 건설사업 추진 과정상의 부패발생 유발요인 발굴 ▲정책 투명성 제고 및 청렴의식 개선방안 발굴 ▲주요사업 및 부패 취약업무(인허가 등) 점검 ▲청렴문화 확산 교육자료 개발 ▲청렴 아이디어 발굴 및 청렴교육 등이 있다.
김우종 행복청 기획조정관은 “대규모 국책사업인 행복도시 건설이 착공 10주년을 맞아, 도시 건설과정에서 한 점의 부패나 부당한 거래 없이 투명하게 조성돼야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청렴옴부즈만(청렴시민감사관)들이 주민들의 입장에서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 업무절차 개선 등 활발한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