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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인근 `복합문화시설` 7월 착공 - 하반기, 정부세종청사 주변 복합편의시설 착공 잇따라
  • 기사등록 2017-07-03 10: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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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인근 `복합문화시설` 7월 착공

하반기, 정부세종청사 주변 복합편의시설 착공 잇따라

 

행복청(청장 이 충재)이 해당 시공사[ ㈜조은아이건설 컨소시엄이 선정]와 공사계약을 맺고 `복합문화시설´ 건립공사를 2017년 7월에 착수하여 2019년 6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업별 개요(출처-행복청)

이번에 착공하는 `복합문화시설´은 교육부 인근에 사업비 489억원, 연면적 1만9,735㎡ 규모로, 지하는 주차장, 지상은 문화공연․강좌․유아교육․동호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 건립된다.

 

행복청은 `복합문화시설´을 통해 청사 공무원과 시민들을 위한 각종 문화 프로그램 및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문화예술 관련기관을 유치하여 행복도시의 문화예술 기능을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복청은 이번 `복합문화시설´을 시작으로 정부세종청사 주변에 `복합체육시설´ 및 `복합주차시설´ 등 복합편의시설을 금년 하반기 중에 연이어 착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복합주차시설´은 8월 중 착공예정으로,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주변 3개소와 국세청 주변 1개소 총 4개 부지에 사업비 1,068억원, 연면적 5만3,204㎡로 지하는 주차장, 지상은 공원으로 건립하며,`복합체육시설´은 8~9월중 착공 예정으로, 기획재정부․환경부 인근 주차장에 사업비 1,105억원, 연면적 3만7,937㎡ 규모로 수영장․다목적홀․실내풋살장 등이 포함된 대규모 체육시설로 건립한다.

 

박승기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복합편의시설을 적기에 건립하여 일과 삶이 조화로운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청사 방문객과 행복도시 주민들의 정주환경을 더욱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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