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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희 산업부 제2차관 청원변전소 점검 -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로 안정적인 전력공급 주문
  • 기사등록 2017-06-22 18: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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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희 산업부 제2차관 청원변전소 점검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로 안정적인 전력공급 주문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6.22(목) 하계 전력수급 및 재난대비 설비관리현황 점검 및 시설안전 관리실태 및 전력설비 순시점검의 일환으로 수도권지역과 청주시 일부지역(12,590호)에 전력을 공급하는 청원변전소(345㎸)를 방문하고 차단기, 변압기 등 변전시설 운영 및 송전선로 건전성 여부, 정전에 대한 대응체계 등을 긴급 점검하였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17. 6. 22(목) 13:30 수도권 지역과 청주시 일부지역(12,590호)에 전력을 공급하는 청주시 서원구에 소재한 청원변전소(345㎸)를 방문하여, 차단기, 변압기 등 변전시설 운영 및 송전선로 건전성 여부, 정전에 대한 대응체계 등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청원변전소는 수도권지역 및 청주 일부지역에 전력공급을 위한 345kV 계통 및154kV 죽림, 청주, 오송, 부강변전소와 송전선로를 연계한 유인 변전소이다.

우 차관의 이번 점검에는 산업부 에너지안전과장, 담당 사무관을 비롯해 한국전력 부사장, 전력계통본부장, 배전운영처장, 충북지역본부장, 충북전력관리처장, 충북전력사업처장, 청주전력지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특히 우차관의 청원변전소 긴급 점검은 서울 서남부지역 정전(6.11일), 광주 동구지역 정전(6.21일)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우 차관은 올 여름 누진제 완화와 폭염 가능성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확대되어 지난해 보다 더 높은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며 지난 6월 11일 서울 서남부지역 정전과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특별한 사명감을 갖고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한전과 전력관계기관 등이 정확한 수요예측, 공급능력 확보 등을 통해 전력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청원변전소도 철저한 안전관리, 지속적인 비상대응훈련, 신속한 현장조치 등을 통해 전력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와 함께 산업부는 여름철 태풍, 폭염 등 자연재해 등에 대비하여 공사장, 빗물펌프장, 노후 공동주택 변압기, 캠핑장, 전기차충전소, 가스차충전소 등 총 10,200 개소의 전기, 가스시설에 대해 6월부터 8월말까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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