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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노인일자리 어르신 대상`뇌(腦) 청춘 행복강좌´실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1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뇌(腦)청춘 행복강좌´를 실시했다.

▲ 대덕구, 노인일자리 어르신 대상`뇌(腦) 청춘 행복강좌´실시(사진-대덕구청)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하여 2004년부터 시행된 노인일자리 사업은 매년 5만개씩 일자리를 늘여가고 있으며, 노인의 사회관계 회복, 우울심리의 긍정적 변화, 의료비 절감과 가구소득 증가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구 보건소에서는 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일하실 수 있도록 신체 및 인지 건강을 유지 향상시키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노인 일자리 어르신 대상 `뇌(腦)청춘 행복강좌´를 마련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심리 사회적 기능 회복을 위한 치매 예방 레크리에이션 교육과 노년기 우울 및 치매예방 캠페인, 치매선별검사 등을 실시해 유익한 시간이 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강좌에 앞서 “이번 `뇌청춘 행복 강좌´를 통해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켜 활기찬 노후 생활을 누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에서 유례없는 급속한 고령화로 2018년이면 고령사회(인구 대비 14%)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총 부양비(생산연령인구 100명이 부양해야 할 유소년과 노년인구 수)는 2015년 36.2명에서 2065년 108.7명으로 3배 증가할 전망으로 생산연령인구의 경제 활동 부담과 `노년의 삶의 질´이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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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1 13: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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