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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생화학인명구조차 배치

 

세종소방서(서장 임동권)는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119특수구조단 화학구조대에 생화학인명구조차를 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 세종소방서 화학구조대(조치원 번암리)에 생화학인명구조차량이 배치되어 연기산업단지‧ 전의산업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사고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사진-세종시청)

생화학인명구조차는 분석실‧제독실‧다목적실 등이 설치돼 있어, 화생방 오염 재난상황 발생 시 대응요원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또유해화학물질분석기‧화학탐지기‧생물학다중탐지키트‧전산장비를 적재하여, 기체‧액체‧고체상태의 화학물질을 분석하고 물질별 대응계획을 빠르게 수립할 수 있다.

 

임동권 소방서장은 “생화학인명구조차로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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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3 09: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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