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형 일자리창출 활성화 위한 직원 워크숍 개최
지역 일자리 창출위한 직접고용 확대의지 밝힌 세종시
청와대가 새정부 들어 가장먼저 추진한 일자리위원회를 설치 및 일자리수석실을 신설하고 특히 대통령 집무실에 일자리상황판을 설치하여 고용상황을 대통령이 직접 모니터링하고 신속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마련한 것과 연관이 있는 “세종형 일자리창출 활성화” 직원 워크숍이 12일 오후 4시에 시청 여민실에서 20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세종형 일자리창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일자리창출 워크숍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이 직접고용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 대열 기자]
이날 정부 일자리 정책 기조 강연에는 대전고용센터 박희준 센터장의 “정부일자리 정책 기조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라는 특강과 한국노동연구원 이규용 박사의 지역중심의 고용전략과 추진방향이라는 특강이 이어져 세종시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정책의 일자리 창출 연계성에 대한 직원의 관심도 향상을 도모하고 일자리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박 센터장은 특강에서 단기적으로는 직면한 5대 일자리 위기에 속도감 있는 대응이 필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 도래로 인한 일자리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 하고 국정운영의 패러다임을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하여 경제, 사회 시스템을 일자리 중심으로 개편해서 공공부분이 마중물 역할 수행으로 돌아서야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은 정부의 일자리기획단 추진 틀에 따라서 대응이 필요하고 특히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일자리도 만들고 재정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해야한다고 말하는 한편 직접고용을 통한 신규일자리 창출에 대한 효과를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