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어린이체험전「햇님이 지구별에 준 선물」개최 - 대전시립박물관, 24절기와 기후, 날씨를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전 오픈
  • 기사등록 2017-06-12 11:39:38
기사수정

어린이체험전「햇님이 지구별에 준 선물」개최

대전시립박물관, 24절기와 기후, 날씨를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전 오픈

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어린이체험전 <햇님이 지구별에 준 선물 : 봄, 여름, 가을, 겨울>을 12월 31일까지 개최한다. 한국의 24절기와 기후, 재미난 날씨 이야기들을 다양한 영상과 체험 교구 등을 통해 풀어내는 전시다.

대전시립박물관은 2015년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 한 <똥 나라와 똥! 똥!> 이후, 매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화된 체험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금년 2월 종료된 <누구냥? 누구개?>는 개와 고양이를 주제로 그 특성과 반려동물로서의 역할, 생명윤리 등을 다뤄 연장전에 돌입할 정도로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24절기와 기상현상에 대해 쉽고 재미난 방식으로 그 이해를 돕고, 우리의 세시풍속과 계절과 관련된 다양한 민속유물들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과학과 역사, 민속을 두루 아우르는 교육의 장이 될 예정이다.

 

아울러 류용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24절기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 현상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구환경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져볼 수 있길 바란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번 어린이 체험전은 금년 말까지 계속되며, 장소는 대전 도안지구 내에 위치한 대전역사박물관 A동 1층이다. 또한 8월 여름방학 중에는 전시와 연계된 <어린이문화교실> 별도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립박물관(042–270-8600/ 8611)으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6-12 11:39:3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