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하하음악단 6월 보훈의 달 기념음악화 개최
재능기부 음악회 고복공원에서 개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들이 지닌 재능을 시민들을 향해 나누는 재능기부회원들로 구성된 세종시 하하 음악단이 주말을 맞아 10일 고복저수지 야외공연장에서 자신들의 순수 자비로 연주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화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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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폰앙상볼팀의 연주는 신세대 및 어르신들의 취향에 맞춰 워너비의 라라, 안동역에서,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이며 가족단위로 고복공원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재능기부 단체의 실질적 검증을 통한 확대 정책이 요구되고 있지만 집행부의 안일한 행정 또한 지적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공연의 질, 수준 및 시민참여도 등 연주회가 시민에게 미치는 행복지수 등을 검증하고 실비만이라도 지원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대책이 요구된다.
이곳을 찾은 시민(한솔동 남47세)는 재능기부 연주팀의 실력에 놀랐고 외진 고복저수지에서 연주 감상을 할 수 있는 세종시민으로서 감사하고 세종시민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 하고 다만 연주회 도중 바로 옆에서 돌을 자르는 굉음으로 인한 소음과 공원관리 소홀은 많은 아쉬움을 남게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