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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부문화 도시상´ 수상 - 16일, 세계부부의날 행사에서 수상
  • 기사등록 2017-05-16 09: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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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부문화 도시상´ 수상

16일, 세계부부의날 행사에서 수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세계부부의날 국회기념식´에서 `2017 올해의 부부문화 도시상´을 수상했다. 

▲ 세종시가 1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세계부부의날 국회기념식`에서 `2017 올해의 부부문화 도시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강성기 세종시 행정복지국장, 허일룡 부부의날 위원회 이사장, 윤상기 경남 하동군 군수, 권재도 한국가정사협회 대표(목사)

`부부문화 도시상´은 민간단체인 `세계부부의날위원회´에서 올바른 부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부부문화 정책을 모범적으로 펼쳐오거나 공로가 있는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세종시는 매년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모범부부를 표창하는 등 부부문화 확산에 노력해 왔다.

 

공동육아나눔터‧가족품앗이 운영, 취약위기가정 맞춤형 지원, 가족 사랑의 날 캠페인 등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써 상을 받게 됐다.

 

이춘희 시장은 “부부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할 때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다.”며 “시민들이 건강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부부의날위원회´는 매년 5월 21일을 `부부의 날´로 주창한 단체이다.

 

1995년 가정의 달 5월에 둘이 하나 된다는 의미를 담아 세계 최초로 `5.21부부의날운동´을 시작하여 올해로 23회째 부부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7년 부부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이후 2008년부터 부부문화 도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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