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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주인이 그린 2030년의 행복도시 나왔다 -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기념`행복도시의 미래´그리기 대회 심사결과 발표
  • 기사등록 2017-05-15 12: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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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주인이 그린 2030년의 행복도시 나왔다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기념`행복도시의 미래´그리기 대회 심사결과 발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행정중심복합도시 `행복도시의 미래 그림그리기 대회´ 심사 결과를 15일(월) 발표했다.

▲ 장윤성(도담초1) (작품설명) 내가 다니고 싶은 학교는 친구들과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 학교에 가고, 동물들이 함께하는 나무 학교로 즐거운 체험학습도 하고 놀이기구, 전망대, 축구장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건설 사업 착공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것으로, 어린이를 도시 건설 과정에 참여시켜 주인의식을 높이도록 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아동친화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4월 세종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 총 161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심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도시 건설 아이디어 등 작품의 창의성을 위주로 심사했으며, 결과는 행복청 누리집(http://www.na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저학년 부문 ▲최우수상 장윤성(도담초 1) ▲우수상 정호재(다빛초 1) ▲곽민서(나래초 1) 3명, 고학년 부문 ▲최우수상 연한별(나래초 4) ▲우수상 박서윤(다빛초 4) ▲최정빈(도담초 4) 3명 총 6명으로 시상식은 19일(금)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1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 연한별(나래초4) (작품설명) 호수공원에 교통수단으로 수상버스와 하늘을 날으는 택시를 그려 미래를 꾸몄다.

아울러, 최우수 및 우수 작품은 5월 19일(금)부터 6월 3일(토)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홍보동(지하1층)에 특선작으로 선정된 14점(저학년 10점, 고학년 4점)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이 도시의 미래를 상상해 보고 지역사회에 애착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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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15 12: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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