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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리황토, 한국단미사료협회 세종시에 둥지 튼다 - - 미래산단 311억원 투자… 77명 고용 창출 -
  • 기사등록 2017-04-26 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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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리황토, 한국단미사료협회 세종시에 둥지 튼다

- 미래산단 311억원 투자… 77명 고용 창출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6일 시청에서 ㈜우리황토(대표 배미희), (사)한국단미사료협회(회장 박해상)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오늘 투자협약을 체결한 ㈜우리황토는 2003년 10월에 설립되어 10년3월에 성실납세자 표창을 받고 11년7월 충청남도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 12년3월에는 경영혁신 중소기업에 선정, 12년 9월에는 홈플러스 및 롯데마트와 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이미지가 탄탄한 회사로 정평이 나있는 중소기업이다.

주)우리황토 배미희 대표와 이춘희 시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우리황토는 침구와 관련제품 제조업 회사로, 전국 약 1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 확장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양곡리 산41일원 미래일반산업단지 내 8,264㎡의 부지에 황토체험시설, 캠핑장, 펜션, 삼림욕장을 갖춘 황토테마파크와 제조공장 건립에 각 225억원과 58억원을 투자하여 다양한 황토관련 제품을 제조할 계획이다.

 

(사)한국단미사료협회는 78년 창립이래 오로지 국내 사료산업의 성장과 활성화에 이바지해온 공로를 인정받고 있는 협회로 미래일반산업단지 내 3,300㎡ 부지에 28억원을 투자하여 사료연구소를 신축할 예정으로 세종시를 사료의 품질향상과 수출확대 등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며 특히 서울에 소재한 본회의 이전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단법인 한국단미사료협회 박해상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우리황토는 40명, (사)한국단미사료협회는 20명이 각각 근무할 예정이어서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에도 어느 정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우리황토는 논산에서 단미사료협회는 대전에서 세종시로 새둥지를 틀고 세종시의 지원 아래 사세확장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우리황토는 20년까지 제조공장을 완공하고 신규직 30명을 채용하는 한편 22년까지 황토테마마크를 완공하고 신규로 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기업과 협회가 심사숙고 끝에 어렵게 투자결정을 한만큼이 그 결정이 헛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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