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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누리과정 예산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 유아학비지원 시스템(e-유치원시스템)을 통해 지도 감독 강화
  • 기사등록 2017-03-28 15: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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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누리과정 예산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유아학비지원 시스템(e-유치원시스템)을 통해 지도 감독 강화.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만 3~5세에 해당되는 8,900여 명의 유아에게 누리과정비 207억원을 지원하였다고 28일 정례브리핑을 통하여 밝혔다.

▲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지난해 누리예산 긴급지원 관련 기자회견장에서 교육청 입장을 밝히고있는 모습.

 

유아교육과 보육에 대한 국가의 책무성 강화와 학부모의 취학 전 유아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누리과정 지원계획에 대해 교육청은 누리과정에 소요되는 유아학비 및 보육료, 방과후과정비는 생애 출발선에서의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전 계층에게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공․사립 유치원에 재원하고 있는 모든 유아는 유아학비지원 시스템(e-유치원시스템)을 통해 관리하며, 다른 보육료, 양육수당 등과의 중복지원 및 장기결석 유아에 대한 과다지급 등의 부정수급 사례가 없도록 지도 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교육청은 밝혔다.

올해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법 제정(΄16.12.20.)에 따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일반회계 전입금을 세입으로 하는 3년 한시 특별회계가 설치되어 학부모들의 보육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세종의 학생 누구나 자신의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도록 학생 개개인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복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의 삶의 질과 교육성취 수준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함께 또한 대상학생에게 자칫 청소년기 감성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개인정보 등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관리할 방침으로, 엄마 손길처럼 따뜻하게 학생들을 케어하는 인간적 교육복지에 중점을 두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다양한 교육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교육복지를 튼실히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함으로써 세종의 학생들이 모두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세종교육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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