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옥계면 산불 진화 성공
20만㎡ 임야 소실, 산불방지 예방대책 필요하다
산림청은 9일 발생된 강릉 옥계면 산불에 대해 10일 오전 8시 40분 현재 20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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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발생한 산불이 강풍 등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날이 밝으면서 산림헬기와 진화인력을 총 투입한 산림청과 소방당국의 노력으로 관계당국 추정 20만㎡의 임야를 태우고 10일 오전 8시 40분을 기해 주불진화에 성공하였다고 산림청은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는 산림헬기 18대(초대형 3대·대형 14대·중형 1대), 진화인력 800여명이 투입되어 잔불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청은 “진화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오전 중 강릉 옥계면 산불 진화를 완료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산불에 취약한 환경을 감안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산불방지를 위해 진화대원 50명을 확보하고 이와 별도로 산림감시원 28명을 읍면지역에 배치하여 산불감시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만일의 사태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평일에 산림공무원 2명, 주말 6명으로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대비하고 있다.
또한 윤석기 산업공원 과장은 산불특별대책기간인 3월20일부터 한 달간 실과 사업소별로 산불취약지구(읍·면지역)에 대하여 업무를 분담하고 현지 파견을 통하여 마을방송 및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에 대하여 예찰활동을 하여 산불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