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3년 연속 선정
공주시와 `시대를 잇는 융복합관광 플랫폼´공동 추진
국비 16억원 등 총 23억원 투입… 관광‧문화자원 개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추진하는 `시대를 잇는 융복합관광 플랫폼 구축´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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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 현황도 |
세종시는 2015년 `세종‧공주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 2016년 `금강 르네상스 조성사업´에 이어 2017년 ´시대를 잇는 융복합관광 플랫폼 구축`이 채택되면서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대를 잇는 융복합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은 세종시와 공주시가 연계한 협력 사업으로 총사업비 23억원 중 1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2019년까지 진행한다.
세종시는 공주시와 함께 ▲선사-삼국-고려 등 시대별 역사탐방 브랜드 개발 ▲역사․문화체험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프로그램 과 태그 안내판 등 ICT 융복합 소프트웨어 개발 ▲역사탐방 코스와 생태 숲놀이터․문화재 발굴 체험세트장 등 체험인프라 정비를 추진한다.
노동영 행정도시지원과장은 “지금까지의 눈으로 보고 지나치는 관광에서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융복합 시대별 역사 체험 관광을 통해 경제적·사회적·문화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