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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구제역 유입방지위해 긴급차단방역 실시한다! - 연서면에 거점소독시설 추가 설치한다
  • 기사등록 2017-02-07 1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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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구제역 유입방지위해 긴급차단방역 실시한다!

연서면에 거점소독시설 추가 설치한다

 

5일 충북 보은군 소재 젖소농장에서 신고된 구제역 이심축이 6일 구제역확진 판정됨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하여 긴급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북 보은군에서 발생한 구제역에 세종시 유입 원천차단을 위한 대책을 발표하는 이 귀현 경제산업국장.

 

세종특별자치시 이귀현 경제산업국장은 6일 오후 15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자청한 자리에서 세종시 전체 우제류 923호, 131천두에 대하여 긴급예찰을 실시하고 농가별 항체형성률을 조사하는 한편 구제역 발생농장인 충북 보은군과 가축운송, 동물약품 배송 등 역학적으로 관련된 소사육 농가 6개소 및 동물병원 1개소에 대하여 즉시 이동제한하고 긴급 임상검사와 예방접종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세종시 유입방지를 위하여 기존 AI 거점소독시설 3개소를 구제역 겸용 소독시설로 전환하고 소·돼지 사육농가가 많이 분포된 연서면 지역에 거점소독시설을 신규로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관내 우제류 중 소에 대해서는 공수의 9명을 동원하여 접종을 실시하는 동시에 공병확인 등 철저한 감독으로 강력한 차단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공동방제단이 AI 차단을 위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해 11월 16일 충북 음성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12월 25일 이후 진정국면에 들었으나 북방철새가 돌아가는 3월 말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며 무엇보다 가축전염병 에방을 위해서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축산 농가의 자발적 소독을 통한 방역 강화를 주문하고 농가의 백신접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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