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미니클러스터` 회원사, 해외에서 인기!
프랑스 슈나이더사와 비밀보호협정(NDA) 계약 진행 중, 프랑스 현지에 법인지사 추진하는 나래아이오티연구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세종 바이오아이티(Bio-IT) 융복합 미니클러스터(이하 세종미클)´의 회원사인 `㈜나래아이오티연구소(이하 나래연구소)´가 지난해 8월경 창업 1년 만에 아크화재예측 감시기술로 일본기업과 6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작년 바르셀로나, 이란 등 다양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일본기업과 600만달러 수출 협약을 체결하였을 뿐만 아니라 프랑스 슈나이더사와 비밀보호협정(NDA) 계약을 진행 중이며, 프랑스 현지에 법인지사 설립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세종 Bio-IT 융복합 미니클러스트 회원사인 ㈜나래아이오티연구소(이하 나래연구소)´가 창업 1년 만에 일본기업과 6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아크화재예측 감시기술. [사진-(주)나래바이오티연구소]

세종미클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미니클러스터 사업에 행복청이 선정됨에 따라 작년 6월부터 추진된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세종테크밸리´를 중심으로 세종시 소재 바이오(Bio), 아이티(IT) 관련 기업체와 연구기관 등 90개 회사 및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래연구소는 그동안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전기아크화재감지 센서와 스마트팜 시스템인 `반딧불이´를 개발해 원격으로 외부 침입이나 정전, 전기화재 감지 제어가 가능한 제품을 선보였다.


아크화재예측 감시기술은 농업뿐 아니라 산업·주택·군사 등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 적용 가능한 화재 예방시스템으로, 차세대 통신망인 `LORA망´과 연동된 제품 개발이 가능해 설계시부터 세계 진출을 염두하여 개발된 기술이다.
나래연구소 최선욱 대표는 “작년 12월 행복청의 토털마케팅 지원사업으로 홍보동영상을 제작해 올해 전시회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나래라는 이름처럼 행복도시를 기반으로 세계로 더 크게 날개짓 하는 창업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타 지자체에서 좋은 기업을 유치하는 제로섬(Zero-Sum) 게임을 하기보다는 행복도시 내부에서 창업기업을 육성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도시발전의 새 패러다임”이라면서,“미니클러스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창업, 벤처 지원 사업을 유치해 행정도시를 넘어 창업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