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청 시민의 혈세 줄줄 샌다
다 먹지않은 생수통 배달원 방문하자 무조건 교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청 내 공무원들이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는 현장이 목격되어 구설수에 올랐다.


▲ 생수가 많이 남아있는데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교환되어 나온 생수통(빨간선까지 아직 생수가 남아있다)
22일 오후 2시 30분경 세종시 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실에서 다 먹지도 못한 생수통을 교환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장이 목격 되면서 공무원들의 내 돈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이 현실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 공무원실이 아닌 세종시청 간부실에서 공공연하게 이루어져 왔던 것으로 짐작되며 작던 크던 시민의 혈세를 생각 없이 낭비하는 고위 공무원들의 작태는 그동안 시민을 위한 시민을 생각하는 시책을 홍보하던 간부공무원들의 진실성조차 의심케 하였다.
일반 공무원을 통솔하고 이끌며 시민을 대변해야할 간부공무원실의 낭비현장은 무엇으로도 설득력을 잃고 시민으로부터 외면당할 것이고 집행부의 시책에도 역행하는 것임을 명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