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16년 세종시민 복지기준 추진 성과 발표
_국공립 어린이집 4개소 확충, 기초생계 지원,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복지, 일자리, 교육, 소득, 주거, 건강 등 고른 성과-
[단독-세종 최 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세종시민 복지기준의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하여 복지재정 확대 및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는 한편 민선 2기 출범 이후 14년(1,493억원), 15년(1,844억원), 16년(1,977억원)으로 복지예산을 지속적으로 늘린 결과 세종시 지역개발 예산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 제 125회 시정 브리핑을 통해 16년 세종시민 복지기준 추진 성과를 밝히는 이 춘희 세종시장
특히 시민 1인당 보건재정은 광역시 평균 62만 8천원보다 12만원 높은 74만원으로 특별시 포함 광역시 중 2위를 기록하였고 보건재정 또한 9만9천원으로 특·광역시 중 1위를, 노인 1인당 노인복지 예산도 215만원으로 최고 수준이라고 정례브리핑을 통하여 밝혔다.
세종시민의 소통과 참여를 통한 사회적 공감대 속에서 마련된 결과물인 세종시민 복지기준은 보육·가족·여성 분야의 예산도 2014년 420억원, 15년 562억원, 16년 856억원으로 14년 대비 203% 대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복지재단을 설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신도시의 경우에는 6개 생활권별 광역복지센터와 22개 복합커뮤니센터 건립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특별자치시복지기준 시행 1년의 성과로 공립어린이집을 당초 2개소 설치에서 4개소로 신규확충, 민간어린이집 차등보육료 지원제도 신설, 조치원 공동육아나눔터 개원, 여성친화도시 지정 및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계획, 181개의 중증장애인 일자리 제공, 세종형 기초생계지원제도 도입, 남부지역 자활센터 개소, 2,344명의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경력단절여성 602명 취업 지원, 최저임금 상향 조정으로 생활임금제 시행, 고용복지+센터 개소, 행복주택 건립 추진, 공공실버주택 건립 추진, 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체계 구축, 보건환경 연구원 건립 예산 확보, 노인성질환 통합관리센터 설치, 무료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영유아 무료접종 실시, 세종시민대학 활성화, 평생 교육진흥원 설치 운영 등이라고 발표 하였다.
이춘희 시장은 올 한해 이뤄진 성과를 꼼꼼하게 평가하고 세종시의 복지수준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동시에 17년 하반기에는 복지기준 시행에 따른 시민만족도 및 복지 체감도를 조사하여 보완하는 대안을 모색하며 사람중심 행복도시 시민 모두의 삶이 편안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하여 24만 세종시민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125회 정레브리핑을 통하여 약속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