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배려가 함께 하는 행복한 동행이 시작됐다
세종시교육청, 23일 `2016년 장애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에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세종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가 주관하는 `2016년 장애인식개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동행! 희망나눔콘서트”를 주제로 장애에 대한 바른 이해로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느끼고, 배려하는 마음을 경험하는 계기로 삼고자 마련된다.
식전 공연으로 세종시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로 구성된 그룹사운드인`페토´가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황규영의 나는문제없어 ▲유리상자의 아름다운 세상을 연주한다.
세종누리학교장 개회사에 이어 최교진 교육감이 학생들을 위한 깜짝 퍼포먼스 축사를 할 예정이다.
메인 공연에는 지적장애와 자폐성 장애를 지닌 청년들로 구성된 발달장애전문 국악연주단 `땀띠´와 대한민국 최초 발달장애인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단인 `드림위즈앙상블´의 가슴 뭉클한 연주가 기다리고 있다.
또한 학교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들이 함께 어우려져 음악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온 장기초 `아띠밤벨부´, 아름 중학교 `바이올린과 플루트반´ 학생들의 하나 되는 연주 역시 보는이들의 가슴에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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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울가지 합창단의 공연모습(출처=전년도 공연 이미지 사진) |
마지막으로 단원들 상당수가 다문화가정 학생들로 구성된 대전지역아동센터 연합 합창단인 `너울가지 합창단´의 특별초청 합창공연이 이뤄져 장애인식의 변화와 함께 다문화 인식까지 새롭게 하는 자리가 펼쳐진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