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한 국정 속에 흔들림없는 민생안전 챙기자 결의한 시도지사협의회
시도지사협의회 빠른시일내에 T/F를 구성하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긴급현안회의 개최 요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3일(화) 14:00 국회 귀빈식당에서 서울·광주·대전·세종·경기·충남·전남·경북·제주 등 10명의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도지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는 지난 9일 국회 탄핵안 의결과 관련한 정국불안을 해소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대책 마련을 위해 열리게 되었다.
참석한 시·도지사들은 중앙정치는 혼란하지만 지방정부는 흔들림없이 지역발전과 민생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 위한 자리이며 특히 어려운 시기일수록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하였다.
또한, 경제 활성화, 민생안정 등 시도간 공조 강화 방안에 대하여도 논의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합의문을 채택·발표하였다
<시도지사간담회 논의 및 합의 사항>
우리 시도지사들은 일자리 창출, AI최소화, 재해재난 공동대응 등 시급한 민생현안을 최우선적으로 해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 국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단을 촉구한다.
3.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의 혁신과 국가 대개조 및 사회 대개혁을 위해 국회에 설치된 개헌특위에 시도지사협의회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한다.
4. 조속한 시일 내에 시도지사들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간 긴급 현안회의 개최를 요구하기로 한다.
5. 시도지사협의회는 이러한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협의회 내에 T/F를 구성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