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중, 독도 교육체험관 개관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 함양에 기여
두루중학교(교장 윤재국)가 독도에 대한 학생들의 올바른 영토 인식 함양을 위해 `독립기념관 독도교실´과 연계하여 교내에 독도 교육체험관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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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루중학교는 독도에 대한 학생들의 올바른 영토 인식 함양을 위해 `독립기념관 독도교실´과 연계하여 교내에 독도 교육체험관을 개설했다. 사진은 두루중 교내에 개설된 독도 교육체험관. |
체험관은 일본 정부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학생들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명확히 이해하고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개설됐다.
체험관 내 자료 및 패널에는 QR 코드가 비치돼 있어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관련 내용을 보다 심도 깊게 알아 볼 수 있다.
또한, 소망 나무를 설치해 체험을 마친 학생들이 소감문을 적어 걸어 보는 활동을 하면서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학생들은 체험관을 통해 역사 연표 및 교육 자료를 활용하여 직접 독도 신문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독도 체험 교육관´을 세종시 인근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도 개방하여 체험형 독도 교육을 공유할 계획이다.
윤재국 교장은 “두루중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영토 인식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체험형 독도 교육관´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