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동면 산란계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
천안․음성․진천․세종 신고건 고병원성 AI 확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 11.24일 신고된 오리(충남 천안), 11.25일 신고된 오리(충북 음성·진천), 11.26일 신고된 산란계(세종) 의심축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1월28일 고병원성 AI(H5N6형)로 최종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지난 26일 의심신고가 접구된 세종시 전동면 농가에서 방역요원들이 차단방역을 하고있다.
해당농가에서 사육중인 오리(천안 9,900수, 음성 8,842수, 진천 13,000수), 산란계(세종, 703천수)는 각각 예방 차원에서 매몰 처리하였고,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대를 설정하여 이동통제, 거점소독시설 설치·운영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세종시는 11.26일 신고된 산란계 농장에 대하여 고병원성 AI(H5N6형)로 미리 예상하고 방역 단계를 한단계 높인 최고수준의 심각단계로 격상하여 AI확산에 대비한 방역 및 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가용 가능한 방역인력을 총동원 하는 등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하였다.

▲ 세종시는 조류인풀렌자 확산을 막기위한 거점소독시설 3개소를 발빠르게 설치 운영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AI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가금류 사육농가 및 관련 종사자들에게 철저한 소독,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