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리베리아앙상블 정기 연주회
마음을 흔드는 클래식 춤곡의 매력에 빠지다.
리베리아 앙상블의 4번째 정기연주회가 오는 12월 3일 <클래식과 함께하는 세계의 무곡 >이라는 부제로 세종시 세종문화원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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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리베리아앙상블 정기 연주회 포스터 |
리베리아 앙상블은 피아니스트 이범진을 중심으로 각 파트에서 왕성한 활동중인 솔리스트 피아니스 3명과, 소프라노, 첼리스트 등 중견 연주자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 22회를 이아가고 있는 “까마콘서트”를 기획, 공연 중에 있으며 정기 연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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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리베리아앙상블 정기 연주회 포스터 |
< 클래식과 함께하는 세계의 무곡 >이란 부제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피아노 솔로 연주이기에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춤곡의 아름다운 선율과, 피아노 포핸즈의 다이나믹하고 화려한 리듬감이 연주용 춤곡의 매력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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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춤과 관련된 오페라와 뮤지컬등에서 발췌한 소프라노의 아리아 모음은 한편의 오페라타를 감상하는 것 같은 즐거움도 선사한다.
특히 마지막곡은 한국 현대 작곡가 정재윤의 창작곡 "Astratunium for 6 hands”는 하나의 피아노에서 세명의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 연탄곡으로 한 건반위에서 6개의 손이 쉼없이 교차하는 것을 보는 신선한 경험으로도 기억될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