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와 인접한 “아산지역 AI 발생” 소정면, 부강면 긴장
세종시 AI확산 방지 및 유입차단 위한 총력전 펼친다
현재까지의 발생지역은 충북15(음성13,청주1,진천1), 전남2(해남,무안), 경기2(양주,포천), 전북1(김제), 충남1(아산) 등으로 특히 아산은 세종시와 인접한 지역으로 세종시로의 확산이 우려되어 세종 축산 농가를 긴장 시키고 있다.
지난달 20일 구제역․AI 특별방역기간을 맞아, `현장방역 실태점검 및 대책회의´를 진행하는 한경호 행정부시장.
또한 농림시품부가 AI주의에서 경계로 한 단계 격상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는 소정면을 발생 위험도 높은 지역으로 분류하는 동시에 이춘희 세종시장을 본부장으로 AI 방역대책본부를 재편성하고 신속한 초동방역, 인력·예산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대응하기로 하였다. (어제 국무조정실장 AI 확산 관련 관계부처 차관회의)
이에따라 세종시는 가금류 농가에 대하여 실시간 SMS 상황을 전파하고 (가금농가 293호 완료) 특히 전국적 발생 상황을 실시간 전파하고 또한 차단방역, 축사내·외부 소독강화를 당부하였다.
세종시는 AI발생에 따른「가금류 관련 축산차량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11.19(토) 0시∼11. 20(일) 12시(36시간)까지 실시하고 이를 위반한 위반차량 20대에 대해서는 조사결과가 경미하여 지도조치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세종시 한경호 행정부시장은 가금농가 방역실태 및 인체감염 예방대책을 23일 점검의 일환으로 산란계농가(전의면)를 방문하고 방역철저를 당부하는 동시에 세종시 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
세종특별자치시는 AI유입에 대하여 선제적 방역을 위하여 50개소에 출입구 소독시설, 축사별 발판 소독조 설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방역약품(소독약 100톤, 생석회 140톤)을 추가 공급하는 등의 농가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세종시는「조류 기피제」공급(50,000천원) → 축사내 철새의 진입을 사전차단하고 축산농가에「출입금지띠를 공급하여 외부인의 축사출입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특히 세종시 산림축산과(과장 윤석기)는 순회 소독 및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가금밀집사육지역(소정·부강)을 순회소독장비(광역방제기1, 축협공동방제단2)를 투입하고 세종시 전지역에 대하여 순회소독을 실시(소정면, 부강면)하는 등 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소독을 실시하며 세종시 기동반 2개반 10명을 투입 주3회 이상 정기점검·예찰 강화를 실시한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