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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마비 시킨 대통령 때문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 가스공사 전국 총파업 결의대회 기획재정부 앞에서....
  • 기사등록 2016-11-23 16: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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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마비 시킨 대통령 때문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가스공사 전국 총파업 결의대회 기획재정부 앞에서....

 

전국가스노동자 1,500여명이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 공원에 모여 국정을 마비시킨 대통령 때문에 얼마나 고생이 많냐며 집회의 포문을 열고 기재부 장관, 이승훈 가스공사장 사퇴를 주장하며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였다.

 

 

가스공사 노동조합이 전국적으로 조합원을 세종시 기재부 앞에 집결 시키고 이승훈 사장 사퇴와 성과연봉제를 주도하는 기획재정부(부총리 유일호)사퇴, 국정을 마비시킨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며 농성을 하였다.

 

이날 총파업은 지난 9월 27일 1차 총파업에 이은 2번째 총파업으로 전국에서 1,500여명의 조합원이 모였으며 행사 전 “하야 하야 박근혜는 무조건 하야 하라”는 음악과 함께 성과연봉제 철회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농성을 이어 갔다.

 

이들 가스공사 노조의 집회를 지켜보던 주변 상인 L씨(식당운영 55세 도담동)는 성과연봉제는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혼란스러운 정국을 이용한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공기업을 이해할 수 없다며 고개를 좌·우 흔들었다.

 

특히 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노조원들을 태우고 온 기사K(59세)도 내가 태우고 왔지만 말도 안되는 짓거리라며 한탄하고 어지러운 정국을 악용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려는 공공기관 직원들을 보니 나라의 희망이, 앞날이 깜깜하다며 이번 집회를 질책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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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1-23 16: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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