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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투자심사에서 향후 3년여 동안 세종시에 총 265억원 지원 결정 - - 행자부 중앙투자심사, 보건환경연구원, 청소년수련관도 통과 -
  • 기사등록 2016-11-10 15: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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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투자심사에서 향후 3년여 동안 세종시에 총 265억원 지원 결정

- 행자부 중앙투자심사, 보건환경연구원, 청소년수련관도 통과 -

 

지난 3일 행정자치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향후 3년여 동안 세종시에 총 265억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역점사업인 시립도서관, 보건환경연구원, 아름청소년수련관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

 

정부는 세종시 고운동 시립도서관 건립에 2019년까지 총 122억원, 조치원 보건환경연구원에 2018년까지 25억, 아름동 청소년 수련관에는 2019년까지 118억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세종시립도서관은 고운동 일원에 총 사업비(국비 및 시비) 386억원을 투입하여 부지 6,766㎡, 연면적 10,100㎡ 규모로 2019년까지 조성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조치원읍 서북부지구에 134억원을 투입하여 부지 420㎡, 연면적 2,475㎡ 규모로 조성되며 아름청소년수련관은 부지 14,513㎡, 연면적 5,500㎡로 총 사업비266억원이 투입된다.

 

세종시 문화인프라 기반 조성과 시민 보건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본격 진행될 전망이다.

 

이춘희 시장은 “재정 기반이 마련된 만큼, 내년부터 시설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 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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