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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진상규명 촉구하라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거점별 1인시위 나서
  • 기사등록 2016-11-03 14: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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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진상규명 촉구하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거점별 1인시위 나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온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1인시위에 돌입하며 규탄행동을 시작했다.

 

11월 3일(목) 민주당 세종시당 소속 의원과 당직자들은 조치원과 신도시의 거점별로 국민의 뜻에 따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이번 게이트의 몸통인 박근혜대통령을 조사를 촉구하는 손 피켓을 들고 1인시위에 나섰다.

 

이미 민주당 등 야3당은 지난 11월 1일(화) 국회 국정조사와 특별법에 의한 특검실시를 합의하고 진상규명을 위해 공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세종시당은 이를 압박하기 위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행동에 돌입한 것이다.

 

1인시위에 참가한 민주당 이태환의원은 `사상초유의 비선실세에 의한 국정농단 사태를 보며 국민들은 망연자실할 뿐이다. 헌법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은 하나인데 낮의 대통령과 밤의 대통령이 따로 있었단 말인가? 라며 탄식을 내뱉었다.

 

그러면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철저하게 유린당한 것이다. 최순실은 대통령 위의 대통령으로 군림하며 연설문개입, 인사개입, 재계에 대한 압박, 심지어 국가사업인 평창동계 올림픽까지 수익창출의 수단으로 삼는 등 국정농단의 실체´라면서 `이러한 국정농단의 몸통이 대통령이 아니라면 어떻게 아무 직책도 직위도 없는 사람이 이토록 국정을 마비시키는 일을 할 수 있단 말인가?´라며 화살을 박근혜대통령에게 겨누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민주당을 비롯한 야3당이 이미 특별법에 의한 특검과 국정조사를 동시에 추진할 것에 합의한 만큼 진상규명을 위해 새누리당과 박근혜대통령도 협조해야 할 것´이라며 `민주당 세종시당 차원에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당원행동을 함께 조직해 나가며 시민들과 함께 촛불문화제 등 진상규명을 위한 방법을 강구 하겠다´라며 말을 마쳤다.

 

민주공화국을 법률용어사전에서는 `다수인이 국가권력을 보유하고 군주가 존재하지 않는 국가를 의미한다.

 

이러한 공화국은 다시 소수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과두공화국과 국민주권을 바탕으로 하는 민주공화국으로 구별한다.´고 정의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주권을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나온다는 헌법 제1조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절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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