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도 배우고 나눔과 배려도 실천해요
참샘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작은 나눔 큰 행복 바자회 열어
참샘초등학교(교장 장인자)는 학생들이 경제도 배우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아나바다 알뜰 바자회를 다목적강당인 참샘누리관에서 최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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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샘초 학생들이 아나바다 알뜰 바자회에서 원하는 물품을 사고 있다. |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을 아껴 쓰고 보호하려는 환경교육과 합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경제교육을 실시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바자회 물품은 전교생과 교직원의 자율적인 기부로 이뤄졌으며 서적, 학용품, 의류, 장난감, 생활용품, 먹거리 코너별로 물건을 진열해 학생들이 원하는 곳에 찾아가 살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각 코너를 둘러보며 필요했던 물품을 꼼꼼히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물품을 선택하기 위한 합리적 소비 과정을 거쳤다.
이번 바자회는 기증품 모두 재활용되고 그 수입금으로 학생들의 복지를 신장할 수 있도록 사용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
장인자 교장은 “알뜰 바자회에 수고해주신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원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