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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용 승강기에 끼여 여 44세 사망! - 무등록 승강기 관리허점 드러내며 사망사고로 이어져...
  • 기사등록 2016-10-17 11: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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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용 승강기에 끼여 여 44세 사망!

무등록 승강기 관리허점 드러내며 사망사고로 이어져...

 

조치원읍 서창리 T제화 건물 외부에 설치된 화물용 승강기에서 승강기 문에 끼인체 Y씨(여 44세)가 숨진체 발견되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 T제화 건물 뒷편에 설치된 무등록으로 추정되는 화물용승강기(화물용승강기는 사람이 절대 탑승할 수 없다), 붉은색 별안이 숨진Y씨가 발견된 장소

 

10월 16일 18시19분경 조치원읍 충현로(서창리 73-6)에서 Y씨(여 44세)가 심정지 상태로 두부 및 척추골절, 늑강내 파열 등으로 숨진체 발견되어 6분 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조대가 에어백 및 리프트잭, 유압 램 등의 장비를 이용 구조 하였으나 Y씨는 이미 숨진 상태로 구조되었다.

 

▲ 119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하여 장비를 동원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숨진 Y씨는 T제화 대표의 여동생으로 사고를 당하기전 지인과의 통화에서 사무실에 놓고온 물건이 있어서 사무실로 물건을 가지러 간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사람이 탑승할 수 없는 화물용 승강기를 이용하면서 화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곳의 화물용승강기는 무등록 승강기로 알려져 화물용승강기의 관리에 허점을 드러내며 세종시 전역의 화물용승강기 전수조사 등을 통한 승강기 안전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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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0-17 11: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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