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 안중에도 없는 대형건설사 횡포 막을 길 없다
허가권자인 행복청 단곡손길 못미쳐 피해는 시민이.....
세종시 개발예정지가 어느정도 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입주세대가 늘면서 시민의 정주여건을 고려하고 시민의 편의에 맞춰져야할 행정이 행정력 부재속에 시민들의 삶과 정주여건은 오히려 파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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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시간대 교통혼잡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한 공사를 강행하는 대형건설사. |
처음 개발당시에는 예정지 전체가 공사현장이었으나 현재 보람동 일대는 각종 국책연구소, 세종시청, 교육청 및 아파트 입주로 인한 많은 시민이 거주하고 직장인이 근무하는 등 쾌적하고 편안한 정주여건이 요구되고 있지만 허가관청의 방관 속에 대형건설사들은 세종시민에 대한 무시와 건설사의 욕심만 챙기는 사이 세종시는 대형건설사들의 횡포에 시달리고 있다.
3차선 도로에 2차선을 막고 공사를 강행하며 또다른 현장에서는 시청 이면도로 2차선중 2차선을 다막고 주행차량은 반대편차선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등 시민을 향한 붛편을 야기시키고 있으며 행복청의 방관 속에 건설사의 대 시민 횡포는 이미 극에 달해 있었다.


행복청의 방관속에 세종시청 주 출입구 인근 도로를 전체 불법점유하고 공사를 강행하는 무대포식 건설사들.
13일 아침 보람동 세종시청인근 e편한세상 세종리버파크 신축현장에서는 빠른 레미콘 타설을 위해 3차선 도로중 2차선을 불법으로 점유하고 나머지 한차선마저 레미콘차량의 전·후진 등으로 통행하기 어려운 상황을 연출하였다.
특히 아침 출근시간대를 피해야하는 기본적인 부분도 지키지 않는 부도덕한 기업들이 과연 명품도시에 어울릴 명품아파트를 건설할지에 의구심만 깊어가는 상황에서 인·허가권자인 행복도시건설청이 지도 및 단속권을 행사하지 않는 등으로 시민들의 행복청을 향한 불만은 점점 깊어만 가고 있다.
또한 이들 대형건설사들은 100%분양을 보장받는 세종시에의 아파트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챙기고 있으나 세종시 저소득층, 다문화가구,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계층을 향한 일체의 기부나 사회 환원을 하지 않아서 그동안 많은 빈축을 사고 있다.
설사 기부를 하더라도 형식적인 쌀 몇 포대 정도를 생색내기 하고 자신들의 본사가 속해있는 지자체에는 몇억씩 기부하는 등 세종시를 향한 무시는 극에 달해 24만 세종시민의 야유를 받고 있다.
항간에서는 행복청소속 공무원들이 갑의 최상층에 자리하며 격 있는 행정처리에만 전념하고 소위 끌 떨어지는 일에는 관심도 없다며 행복청을 향한 쓴소리는 시민들의 입에서 입으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