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발전하는 세종축제를 위해 집행부에 건의한다
제4회 세종축제 20만명 넘게 축제장 방문 대한민국 축제로 거듭나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지난 7일부터 개최되어 연일 최고의 인파를 불러 모으며 세삼 “인산이해”를 실감케 하고 9일 아쉬움을 뒤로하고 막을 내렸다.

▲3일동안의 제4회 세종축제의 아쉬움을 달래며 폐막공연을 관람중인 세종시민과 방문객들.

▲ 폐막식 공연을 관람중인 좌부터 이춘희세종시장, 처ㅣ교진 교육감, 박영송 시의원, 정준이 예결위원장, 김정봉 시의원.


▲ 폐막식 공연으로 휘버스의 열창이 이어지고 있다.
본지 추산 20만명이 넘는 인원이 호수공원을 방문 하였고 푸드트럭 운영자들은 이렇게 많은 매출과 대기인원을 본적 없다며 행복에 겨운 비명을 질렀다.
세종시 소상공인조합이 운영하는 음식 소부스 또한 개선된 가격, 친절을 갖추고 영업한 결과 부스마다 이어지는 대기 행렬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최고의 성황을 이루었다.
세종시 출범이 매우 짧은 기간에 비해 세종시 문화예술 축제 운영 및 관리 능력은 괄목할 성장을 한 것도 사실이며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쓴 소리도 나오면서 집행부 주무부서의 철저한 사전준비 및 능동적 사명감도 보강할 부분으로 지적된다.
세종시민 A씨(여 전의면)은 세종축제의 주제가 푸드트럭에 묻히고 먹거리에 묻혀 주객이 전도된 상황에 대하여 아쉬움을 표현 하였다.

▲ 식사메뉴의 다양성이 요구되고 있다.
예를 들어 한글날에 맞춰 열린 제4회 세종축제의 주제인 “한글산업전” 등 주제와 연관된 행사가 먹거리에 묻혀 축제의 본질이 퇴색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대두되어 집행부의 개선할 부분으로 남았다.

▲ 제4회 세종축제의 주제와 먹거리의 연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있는 컨벤션센와 먹거리 행사장.
먹거리장터와 주제관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풍선아치나 눈에 띠는 구조물 설치로 먹 거리와 주제관을 자연스럽게 연계하여야 한다는 지적과 방대한 호수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각종행사를 행사장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외지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소풍선 등에 공연장 이름이 적힌 소형 현수막을 부착하여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 축제기간 중 각종행사에 동참할 수 있게 실시간으로 공연계획과 전시를 알리는 홍보방송 멘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세종축제에 전국에서 쏠리는 관심과 방문객의 편의를위한 역지사지의 배려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개선해 나갈 때 비로서 세종시가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문화예술도시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을 것이다.

▲ 공연장 위치를 찾기가 어려운 세종호수공원 일원
특히 먹 거리 부스 설치 사상 가장 호황을 누린 먹 거리는 착한가격, 맛, 친절면에서 모두 성공한 축제로 기록 되었으나 식사메뉴의 다양성 부족은 좀 더 개선할 부분으로 지적 되었다.
예를 들어 100만명이 넘게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안동탈축제장에는 돈까스, 비빔밥, 한식, 중식 등의 다양한 식당 부스가 준비되어 운영된 반면 세종축제는 한식뷔페, 순대국, 육게장의 단순메뉴로 방문객들의 메뉴 선택폭을 좁게하였다는 지적도 하나의 불만으로 작용하였다.
이에 대하여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체육관광과(과장 이홍준)는 꼭 필요한 시민의견은 다음 축제에 반영하고 타지역 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위해 또한 문화예술도시 세종의 위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각오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오탈자 확인 안하고 올리시나요?
있지도 않은 육개장을 거론하시는걸 보면 제대로 보지도 않고 기사 쓰시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