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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교정을 보기위해 모여든 금호중 총동문회화합한마당 - 이전재배치 찬성한 총동문회 이전재배치 결사반대의 비대위 간 실랑이 벌여...
  • 기사등록 2016-10-03 16: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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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교정을 보기위해 모여든 금호중 총동문회화합한마당

이전재배치 찬성한 총동문회 이전재배치 결사반대의 비대위 간 실랑이 벌여...

 

 

3일 오전 10시부터 금호중 총동문회 화합한마당이 열리는 금호중 교정에는 금호중 이전재배치에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원회의 금호중 이전재배치 반대 현수막과 최교진 교육감의 사퇴를 종용하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렸으며 동문회화합의 분열과 화합에 방해가 된다며 현수막철거 요구를 하는 총동문회측과 이전재배치 반대를 주장해온 비대위측의 상반이 제기되면서 양측의 갈등이 표출되었으나 큰 소란 없이 총동문화합한마당은 정상으로 진행 되었다.

 

▲ 3일 개최된 금호중 총동문화합대회가 열리는 교정에 모인 금호중 동문들.

▲ 금호중 이전재배치 반대를 주장하는 이전재배치반대의 비대위측과 화합을 강조하는 주최측과의 갈등이 수면위로 떠올랐으나 마찰없이 화합의 장은 별탈 없이 진행 되었다.

▲금호중 이전 재배치에 반대하는 비대위측의 1인 피겥시위.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동문들의 화합의 장인만큼 분열조장보다 화합을 강조하며 임상전 의원의 축사를 놓고 양측의 의견조율이 있었고 결국 임 의원은 단상에서 금호중 사수 결의를 밝히고 동문들의 협조를 구하며 참석한 동문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이날 금호중 총동문회 화합한마당이 열리는 금호중 교정에는 동문 약 1천여명이 모여 삼삼오오 이전재배치 찬반의견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등 화합의 장을 이어갔다.

 

지난 7월 7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금남면 소재 금호중학교를 3생활권에 신설되는 ΄가칭΄ 대평중 부지로 2018년 3월 1일자 ΄이전 재배치΄를 확정하고, 행정예고시 접수된 의견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과 확정내용을 7일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고시했다.

 

세종교육청은 금호중 이전재배치에 대하여 학령인구 감소와 동지역으로의 인구 이동 추세 및 3생활권의 소담중(΄16년 3월 개교), ΄가칭΄ 글벗중과 보람중(΄17년 3월 개교예정), ΄가칭΄ 대평중(΄18년 3월 개교 예정) 등 4개 중학교 개교의 영향으로 금호중이 급격히 소규모화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금호중학교의 오랜 전통과 명맥을 계승하고 교육환경과 통학여건 개선 및 적정 학생수 확보를 통한 정상적 교육과정 운영으로 금호중의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금호중 총동문화합대회가 열리는 금호중 교정은 마치 정치판을 연상케 할 정도의 정계 인사들이 동문들을 찻아 다니며 인사를 하고 명함을 건네는 모습은 동문화합잔치에 꼴불견으로 남아 아쉬움을 더했다.

 

<동영상 기사 보기>

 

▲ 금호중 총동문 화합 한마당에서 이전 재배치 반대결의하는 임상전 세종시의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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