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민원실 전국 2위
전국 232개 대상 평가 10개 우수기관 선정… 국무총리상 수상
세종특별자치시(시장)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6년 `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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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민원실 전국2위 (1층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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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민원실 전국2위 (민원실) |
행정자치부는 올해 23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민원실 환경‧시설개선`과 `민원서비스`를 통합 평가하여 10개 우수기관을 선정·발표했다.
세종시는 10개 우수기관 중 2위에 올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
행정자치부는 대국민 민원서비스 제고를 위하여 2014년부터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부 3.0 국민행복민원실´을 추진해 왔다.
세종시는 민원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표시와 민원실 안에 장애인을 위한 좌식 필경대, 민원창구 휠체어 진입공간 등을 마련했다.
또한 민원실을 비롯한 시청사 건물에 환경친화적 요소를 도입해 지난 해 최우수 녹색건축인증을 받은 점과 민원서비스 개선 등이 높이 평가됐다.
시상은 11월 24일`민원공무원의 날´행정자치부에서 직접 제작한`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인증 현판전달과 함께 있을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정부합동평가 1위에 이어 이번`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좀 더 나은 민원행정서비스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세종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