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묻고 주민이 답한다”
제6기 도시재생대학교 개강…13개팀, 8주간 교육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운영하는 제6기 도시재생대학교가 25일 오후 조치원 신봉초등학교에서 개강식을 갖고 8주간의 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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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가 운영하는 제6기 도시재생대학교가 25일 오후 조치원 신봉초등학교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
개강식은 백기영 공동체활성화대학장의 개회사, 이춘희 세종시장, 고준일 세종시의회 의장의 축사, 이종현 653예술상회 대표의 기조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춘희 시장은 “올해 10월이면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2년이 된다.”며 “주민들의 창의적인 제안과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서 도시재생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대학교는 종합대학 체제로 운영되며, 공동체활성화대학, 문화·경관대학, 상권활성화대학 등 3개 단과대학에 13개 팀, 15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한다.
공동체활성화대학(4개팀)은 `죽림리팀´, `장군면팀´, `아파트공동체활성화팀´, `침산지구새뜰마을사업팀´으로 이루어졌으며, 주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문화·경관대학(5개팀)은 `경관협정사업팀(2개팀)´, `생활문화센터운영활성화팀´, `평리문화마을만들기사업팀´, `축제활성화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원도심의 문화, 예술, 경관요소 등에 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강구한다.
상권활성화대학(4개팀)은 `소상공인활성화팀´, `명리팀´, `테마가로팀´, `중심가로활성화팀´으로 이루어졌으며, 세종전통시장 내 골목길과 조치원 원도심의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한편, 지난 제5기 도시재생대학교는 3월부터 8주간 14개팀 142명이 참여했으며, 여기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토대로 다양한 사업이 준비되거나 시행 중에 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