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1회 광복절 경축식 불참하고 핀란드간 최교진 교육감
광복절 경축행사 불참하며 선진견학간 최교진 세종교육감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올초 미얀마 해외연수에 이어 광복절 경축식에도 참석하지 않고 핀란드로 선진견학 명분으로 출국을 강행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 제71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리는 세종컨벤션센터에 참석한 내빈중 그어디에도 최교진 교육감을 찻아볼 수 없었다.

▲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하여 묵념을 하고있는 이춘희 세종시장, 고준일 의장.

▲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참석내빈들의 친필이 적힌 태극기가 꽃혀있는 우리나라 지도.

▲ 이춘희 세종시장, 고준일 의장, 마경석 세종경찰서장 등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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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축식장에 불참한 최교진 교육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
교육의 좌장으로 세종교육을 책임지는 최 교육감은 연수생 25명, 운영자 1명, 강사 1명, 수행비서 1명, 등을 대동하고 광복절 경축식을 외면하면서 배움과 실천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국외현장 직무연수를 강행하여 많은 빈축을 사고 있다.
최 교육감의 광복절 경축식 불참을 두고 사전에 계획된 의도적인 행동이라며 교육감에 대한 시민들의 질타가 곳곳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선진지 견학을 계획 하면서 광복절을 사전에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는데도 교육의 수장이 경축식에 불참하며 해외연수를 떠나야 했는지에 교육감의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재정이 열악하고 재원투입이 많은 세종시교육청이 한해에 수차례 해외연수를 하는 것을 두고 교육계의 우려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번 연수에 1억3천만원 정도를 경비로 사용하는 것을 두고 세종시전체가 술렁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