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중심복합건설청 원칙 없는 엉터리 행정 도마 위
세종시, 농‧축산물 축제 불법야시장으로 변질되고, 취재 기자 막말 파문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세종에서 열린 `농‧축산물 축제´ 부지사용 승인을 내준 한국토지공사(이하 LH)에 대해 행복중심복합건설청(이하 행복청)의 `갑´질 논란 속에 이를 취재 온 기자에게 `막말´을 한 행복청 K 과장의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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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종시농가를 돕기위한 판매축제가 본질은 명분만 유지한체 세종시에 승인(안전관리, 위생, 주변소음, 교통혼잡 등)을 받지않고 불법야시장으로 변질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무시한체 운영되어 세종시민으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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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야시장 운영중에도 인근 주민들로부터 많은 소음민원이 제기 되는 등 시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한 행사는 파행에 이르렀으며 불법야시장 개설에 일조한 행복청 K과장은 토지사용승낙에 이 청장은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하다 또 다른 기자에게는 이 청장도 아는 일이라며 일관성 없는 주장을 하는 등 스스로 의혹을 증폭 시키고 있다.
또한 시민의 안전이나 편의를 고려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토지사용허가를 종용한 행복청의 토지공사에 대한 외압으로 비쳐지는 행태에 많은 시민들은 분노 하고있으며 행사를 주관한 진흥협회와 야시장기획사간에 소송이 있따를 것으로 예상되어 이문제로 인한 후폭풍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시작 전부터 불 거 나온 `부지사용허가´의 적법성 및 원칙과 `행사 내용´에 대한 관할청의 숙지와 안전, 교통, 위생 등과 같은 행사 전반에 문제점이 지적됨에 따라 취재가 진행됐다.
또한, 행복청이 부지사용허가의 주무 부서인 LH에 수차례 공문을 보내 승인을 압박 한다는 제보 또한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행복청 운영지원과 K 과장은 취지가 좋은 만큼 `부지사용허가´를 협조하라는 공문만 내렸을 뿐 모든 문제는 세종시청과 LH라며 책임을 회피며, 세종시는 행사 `승인´을 하지 않았단 사실을 전하자, “세종시가 끝까지 못하게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론을 하기도 했다.
행복청은 행사 담당자가 자신을 찾아와 행사 취지를 설명했고, 취지가 좋아 LH에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을 뿐, 자신들은 아무런 잘못 없다고 모르쇠로 일관했다.
K 운영지원 과장은 세종시 농가를 도울 목적으로 진행되는 세종시를 위한 좋은 취지의 행사인 만큼 흠 짓 내지 말라고 소리 지르기도 했다.
또한, K 운영지원 과장에 행사에 참여 농가 규모와 행사 진행에 대해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행복청은 단지 LH가 허가를 내줄 수 있게 공문을 보낸 게 전부며 이런 상황은 결국 잘 알지도 못한 행사를 도와준다는 의혹을 사기 충분하다.
본 기자는 이런 상황에 대해 행사 승인 요청 공문을 LH에 보내기 위해 최소한의 형식을 갖춰 승인을 받아야 하며, 관련 서류 일체를 요구했지만 끝내 내놓지 않았다.
취재를 목적으로 행복청을 방문한 본 기자는 K 과장의 설명이 불충분함을 느껴 주최 측에 대해 잘 알고 있냐고 질의 하자, 주최 관련 자료를 던지듯 내려놓곤 “야! 이거 봐”라고 반말을 하기도 했다.
K 과장은 “이런 식으로 취재할 거면 다신 오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이런 일련의 상황에 대해 이충재 행복청장에게 보고 된 사항인가에 대해, 보고했으며, 다음 세종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상화에서 청장의 선심성 사전 선거운동으로 오인 될 수 있다는 말에 “세종시에서 나왔냐”며 비꼬기도 했다.
또한, K 과장의 이런 막말은 이번뿐만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K 과장은 행사장에서 기사 신분을 밝히고 취재를 요청한 다른 신문사 기자에게 행사 진행에 대해 질의 하자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자 `사이비 기자´ 운운하며, “이런 게 다 있어”란 막말을 서슴지 않기도 했다.
LH 퇴직한 A 씨는, “행복청과 LH의 관계를 보면 행복청의 협조는 협조가 아닌 통보에 속한다며, 최종 `부지 승낙´ 결정은 LH가 하지만, 행복청의 요구를 거부하기 어려울 것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