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열기 영화와 함께”
한솔동, 해설이 있는 영화 프로그램 `인기´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도서관이 한여름 밤 해설을 곁들인 무료 영화를 상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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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상영을 기다리고 있는 한솔동 주민들 |
해설이 있는 영화를 보기 위해 매주 수요일 저녁이면 주민센터 대강당을 찾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영화 `벼랑 위의 포뇨´를 상영한 지난 3일에는 늦은 시간임에도 무더위를 피해 영화를 감상하러 온 주민이 120여명에 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영화를 보고나온 한 어린이는 “재미있는 영화도 보고, 영화 퀴즈를 맞혀 선물도 받아 기쁘다.”며 “매주 보러 오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 영화는 10일 `카´, 17일 `파리의 도둑 고양이´, 24일 `어린왕자´, 31일 `빌리 엘리어트´를 상영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