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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부부가 함께 알콩달콩~

행복한 부부소통교실 운영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오세철)은 대전관내 부부 및 개인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부부관계 형성과 건강한 가족관계 기초 마련을 위해 “행복한 부부소통교실”을 7월 18일(월)~19일(화)에 운영했다.

 

▲ 행복한 부부소통교실 (출처=대전시교육청)

 

행복한 부부소통교실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1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였고 차시별 2일씩, 5차시 운영되었으며, 첫째날은 건강한 부부대화법을, 둘째날은 버킷리스트 작성하기, 집단회상치료 등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최근 가정폭력 · 아동학대 등 가족의 테두리에서 발생을 하고 있어 부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꺼라 생각된다.

 

무더운 날씨에도 1차에 참석한 한분은 “강좌를 통해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을 갖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버킷리스트에 작성한 것을 함께 실천할 것이며, 또 소통이 안되면 고통이 온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대전평생학습관 관계자는 “건강하고 행복한 부부관계는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 디딤돌이며, 건강한 가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족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고, 앞으로도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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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20 17: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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