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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양당 대표간 극적타결로 고준일호 본격 출발 - 지난 상임위원장 배분 놓고 파행을 겪어왔던 세종시의회 양당대표 화해로 운영위원장, 교육위원장 선출 마무리하고 각 상임위별 현안처리한다-
  • 기사등록 2016-07-11 17: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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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양당 대표간 극적타결로 고준일호 본격 출발

-지난 상임위원장 배분 놓고 파행을 겪어왔던 세종시의회 양당대표 화해로 운영위원장, 교육위원장 선출 마무리하고 각 상임위별 현안처리한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가 지난 상임위원장 선출과정에서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양당간 협의사항이 지켜지지 않은대 대하여 더불어민주당소속 의원(박영송, 윤형권, 서금택, 안찬영, 이태환, 김원식, 정준이)과 새누리당소속 의원(이경대, 임상전, 김선무, 이충열, 장승업, 김복열)들이 서로 입장을 정리하며 그동안의 파행을 마무리 지었다.

▲10일만에 속개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본회의장에 시의원 전원이 참석 운영위원장, 교육위원장 선출에 앞서 신임 고준일의장의 23만시민에게 드리는 사과문을 경청 하고있다.

▲이번에 선출된 이태환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선무 운영위원장(새누리당)이 후반기 의정활동을 앞두고 서로의 각오를 다진뒤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고준일 신임 의장은 의회 파행운영에 대하여 23만 세종시민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운을 뗀 뒤 정중히 사과 하였다.

 

그동안 파행을 겪으며 23만 세종시민의 원성을 의식 해서인지 고준일 신임의장의 중재로 양당대표(더민주 박영송, 새누리 이경대)간의 사과와 화해로 11일 그동안 파행을 겪으며 표류하던 세종시의회 상임위원장(운영위원장, 교육위원장) 미선출로 인한 파행이 종지부를 찍으며 산재해 있던 현안문제가 해결로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 본회의 속개전 대책회의를 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

▲ 본회의 속개전 대책회의를 하는 새누리당 소속의원.

 

11시에 속개된 미선출(7월 1일) 상임위원장 선출이 10일 만에 속개되어 운영위원장(새누리당 김선무 15표득표),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태환 15표득표)이 당초 양당대표의 협의사항대로 위원장을 선출 하였다.

 

이날 본회의 11시를 앞두고 양당 소속의원들은 각 당별로 대책모임을 갖고 11시에 지난1일 파행으로 치달은 운영위원장, 교육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고 이후 진행된 상임위별 부위원장 선출에서는 운영위 부위원장에 정준이(더불어민주당), 교육위 부위원장에는 이충열(새누리당)을 선출하였다.

 

그동안 파행의 원인으로 지목 되었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인 박영송 의원이 중재의 자리에서 사과의 뜻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그동안 파행을 겪어왔던 세종시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별로 산재하였던 현안을 처리할 것으로 보여 그동안 미루어 왔던 의회 일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세종시기자협의회 공동취재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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