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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컬푸드 잔류 농약 검사 부실 보도 관련 해명
  • 기사등록 2016-07-08 16: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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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컬푸드 잔류 농약 검사 부실 보도 관련 해명

 

7월7일자 금강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세종시가 채소류에 대해 올 들어 잔류농약 검사 146건을 실시했으며, 3건(쪽파, 대파, 열무)에서 많게는 잔류농약 기준치의 42배가 검출됐고, 과일과 곡류 등 전반적으로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는 보도자료에 세종시가 해명자료를 내놓았다.

▲ 농산물품질관리원의 검사 결과를 항시 로컬푸드 직매장 입구에 비치하여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시는 올해 1~6월 잔류농약검사를 한 것은 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49건(33품목, 34농가), 가축위생연구소에서 146건(74품목, 125농가) 등 모두 195건을 실시하였으며 이중 매장에 입고된 열무에서 잔류농약이 나와 즉시 폐기했고, 생산지를 역추적한 결과 현장의 쪽파, 대파에서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치 이상으로 나와 모두 폐기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세종시가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열무, 쪽파, 대파는 전혀 판매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열무와 쪽파,대파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된 것은 해당 농가에서 토양살충제를 살포했기 때문으로 파악되었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로컬푸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어느 곳보다 철저하게 잔류농약을 감시하고 있다.

 

생산단계는 농업기술센터가 농장에서 샘플을 채취하여 가축위생연구소에서 검사를 하고, 유통단계는 국가기관인 농산물품질관리원에 검사를 하는 등 2중의 감시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모든 생산농가의 모든 작목을 전수검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만, 세종시가 지난해 8~12월 128건, 올해 1~6월 195건을 검사한 것은 타 지역에 비해 월등하게 횟수가 많은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세종시는 정확성이 떨어지는 유통단계의 `간이검사´를 중단하고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1건당 50만~60만원) `정밀검사´를 생산 및 유통단계에 모두 적용하는 등 안전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농가의 사과에서 잔류농약 성분이 비록 허용치 이하로 나왔지만,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하게 교육‧지도하고 있으며 국가기관인 농산물품질관리원의 검사 결과를 항시 로컬푸드 직매장 입구에 비치하는 등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로컬푸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안전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어느 곳보다 강력한 잔류농약 검사체계를 가동하고 있음을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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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08 16: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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