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하룻동안 119.5mm 많은 비 내려
건설현장, 농경지, 소하천, 절개지, 침수지역 등 취약지구 주의 필요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임용환)가 7월 4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충청남.북도와 일부 전라북도와 경상북도, 강원도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속보로 발표 하였다.
기상청에 의하면 이번 비는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 머무르며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여 6일(수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어제부터 금일 오전 9시까지 세종시는 119.5mm가 넘는 비가내리는 등 많은 비가 내렸으며 이번 비는 목요일 오전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되어 피해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 하였다.
특히 어제부터~금일(7월4일) 오전 9시 현재까지 세종인근에 많은 비(계룡시 134.5mm, 세종특별자치시 119.5mm)가 내려 이번비는 많은 강수량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어 재난 위험지역, 침수지역 등의 각별한 주의와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많은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관계기관의 철저한 사전예방 덕분인지 세종시 관내 침수 및 붕괴 등의 사고는 현재까지 1건의 접수도 없으며 빗길 교통사고 2건만이 접수되어 이번비로 인한 치명적 사고는 없는 것으로 나타나 그동안 세종시 관계자들의 철저한 대비가 무재해로 작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