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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서북부 도시개발 착공한다. - -총사업비 1,153억원, 23만㎡의 부지조성 시작, 18년말 완공-
  • 기사등록 2016-06-30 19: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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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서북부 도시개발 착공한다.

-총사업비 1,153억원, 23만㎡의 부지조성 시작, 18년말 완공-

-생산유발 2,561억, 고용창출 730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30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6월 22일 조치원 서북부 도시개발 부지 조성공사를 이미 시작했으며 진입로가 확보되는 9월초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에 착공한 부지조성에 따른 토목공사비는 202억원으로 동우건설산업(경기도 김포)와 호등종합건설(세종 연서면)이 시공하며 18년 7월 준공으로 착공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세종시는 입찰과정에서 지역공동도급을 의무화 시킴으로써 지역건설사(호등종합건설)의 참여지분을 49%까지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서북부 도시개발 부지 조성공사는 조치원 서북부권에 중앙정부 유관기관, 단체, 협회 등이 입주하여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북부 도시개발은 총사업비 1,153억원을 투입 조치원읍 봉산리, 서창리, 일원에 23만㎡(약 7만평) 규모의 복합업무단지를 18년 말까지 준공하여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이며 사업이 완료되는 18년말 이후에는 생산유발 2,561억원, 부가가치 802억원, 고용창출 726명에 달할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미 교육청 직속기관(3개소), 축산단체(14개)와 이미 MOU를 체결 하였고 현재 5톤이상 전국화물차운송연합, 한국사료협회 등과도 입주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조치원읍 서북부에 많은 기관과 단체를 유치하여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로 삼을 것이며 읍.면지역과 신도시의 조화로운 균형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적극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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